광대축소술 후 살처짐 생길까? 원인·오해·예방까지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맥스구강악안면외과 치과의원입니다.


광대축소술을 고민할 때 가장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광대축소술 후 살처짐" 입니다.

실제 상담에서도

    광대수술을 하면,

  • "볼살 처지나요?"
  • "팔자주름이 심해지나요?"
이런 질문을 굉장히 자주 듣습니다.


특히 요즘은 단순히 얼굴을 작게 만드는 것보다 볼륨감 있는 얼굴, 부드러운 인상 등을 함께 고려하는 분들이 늘면서, 광대축소술 후 처짐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광대축소술 후 살처짐이 왜 생기는지, 처짐이 나타나기 쉬운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흔히 오해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예방을 위해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자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 광대수술 하면 살이 처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수술은 기본적으로 처짐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부는 중력의 영향으로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아래로 처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대는 아래 방향으로만 힘이 지속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처질 수 있고, 초반에 붓기와 같은 원인들로 인하여 더 처져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광대가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구조적 특성 상, 수술 직후에는 붓기 때문에 더 처져 보일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예전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박리 범위가 넓고 절개도 많아 처짐의 가능성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3D AI 시뮬레이션으로 사전에 수술 계획을 정밀하게 세우기 때문에 박리도 최소화 하고 있으며, 수술 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2. 광대축소술 후 살처짐이 생기는 진짜 원인



살처짐은 단순히 "수술을 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처짐이 발생하는 데는 구체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1) 뼈 절제 방향

광대를 자를 때 위쪽은 건드리지 않고 앞쪽만 잘라서 안으로 집어넣으면, 뼈가 아래 방향으로 붙는 방식이 되어 광대 위의 살 자체가 뼈와 함께 내려가면서 처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과도한 박리

살은 원래 광대뼈에 밀착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박리를 너무 넓은 범위에서 하면 이 연결이 약해져, 중력의 영향으로 처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고정 불안정

수술 후 핀 고정이 정확하지 않거나 고정력이 부족해 뼈가 서서히 내려오면, 그 위의 살도 함께 처지게 됩니다. 반대로 핀에 힘이 지나치게 세게 가해지면 점점 벌어지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4) 피하지방이 많은 경우

얼굴 안에는 근육, 살, 피하지방 등이 함께 존재합니다. 피하지방이 많은 경우 수술 후 붓기와 중력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처짐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3. 광대축소술 후 처짐으로 오해할 수 있는 3가지



수술 후 한 달 이내에 "처짐이 생겼다"는 걱정으로 내원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 대부분은 처짐이 아닌 일시적인 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1) 붓기로 인한 일시적 처짐

수술 후 부종(붓기)이 있는 시기에는 붓기가 점점 아래로 이동하기 때문에 당연히 얼굴이 처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골막과 근육은 인대에 연결된 상태에서 피하지방과 살들만 앞쪽에서 처지는 것이기 때문에, 붓기가 빠지면 앞볼의 조직이 다시 수축되면서 위로 함께 올라가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코 옆 볼뭉침'이 붓기와 함께 내려왔다가 붓기가 빠지면서 다시 올라가는 것이 바로 이 현상입니다.

2) 팔자주름이 깊어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

광대축소술은 구렛나루 앞쪽을 절개 하여 수술합니다만 수술 부위가 부으면서 코 주변 팔자주름이 일시적으로 깊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수술 부위가 회복되고 탄력이 돌아오면 다시 올라가게 됩니다.

단, 박리를 최소화했을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3) 표정이 어색해 보이는 현상

광대올림근(큰광대근, 작은광대근)은 웃거나 말할 때 광대를 위로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술 과정에서 이 근육이 일시적으로 손상되거나 끊어지면, 해당 부위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처진 것처럼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표정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 기능이 회복되면서 자연스러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걱정이 앞선 나머지, 병원에 별도 문의 없이 리프팅 등의 시술을 받으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수술 부위 조직이 완전히 치유되기 전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면 오히려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되도록 6개월까지는 경과를 지켜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살처짐 예방, 어떻게 가능할까?




다행이 수술 계획과 집도 방식에 따라 처짐은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맥스구강악안면외과는 아래 네 가지 원칙을 준수하여 처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MACS 광대축소술의 핵심입니다.


1. 광대를 안쪽으로 넣을 때 위쪽(상방)도 함께 절제하고 위로 올려 고정하기
2. 박리 범위를 최소화하기
3. 핀 고정을 정확하고 타이트하게 하여 뼈가 내려오지 않도록 하기
4. 피하지방이 많은 경우, 수술 시 심부볼 지방 제거를 병행하기

특히 최근에는 3D 시뮬레이션과 AI 기술을 활용한 사전 계획이 보편화되면서, 수술 중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정확한 범위만 박리하고 상방으로 타이트하게 고정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원칙들이 제대로 지켜진다면, 대부분의 경우 살처짐은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5. 나이가 많을수록 더 처질까?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피부 탄력과 회복력이 좋을 때 받는 것이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수술 자체가 이후의 처짐을 급격히 악화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박리를 최소화하고, 이식된 조직이 뼈 위에 제대로 생착되어 골유합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으면, 

수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이후에 더 처지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중요한 건 단순 축소가 아니라 얼굴 밸런스

최근 광대축소술의 트렌드는 예전과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얼굴 폭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면, 

요즘은 얼굴 전체 비율과 자연스러운 인상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광대는 단순히 튀어나온 뼈가 아니라 얼굴의 볼륨과 입체감을 결정하는 중요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광대수술을 할 필요는 없으며, 광대의 적당한 돌출은 오히려 얼굴에 입체감을 더해주는 미적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광대축소술 후 살처짐은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이지만, 

실제로는 수술 방식, 박리 범위, 고정 방법 등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일시적인 붓기나 근육 손상에서 오는 현상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고, 수술 계획 단계에서 처짐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면 대부분 예방이 가능합니다.


무조건적인 축소보다


내 얼굴형에 맞는 자연스러운 방향을 찾는 것


그리고 뼈뿐만 아니라 연부조직, 볼륨, 탄력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광대축소술 후 살처짐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댓글에 남겨주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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